상품설명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상품설명 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여기면서도, 막상 돈을 잘 모르는 사람들. 《더 머니북》은 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사용자들에게 자주 받아온 “금융교육은 어디서 받나요?”라는 질문에 토스가 내놓는 답이자, ‘누구나 편리하고 평등하게 금융하는 세상 만들기’라는 진심을 말하는 시작점이다.
상품설명 베스트셀러 저자 마크 미너비니의 대표작으로, 이 책은 저자 스스로도 연재물이 되어 버렸다고 말할 정도로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보완적 시리즈물 성격의 저서이다. 저자는 ‘그가 산 주식이 그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시나리오별 대응법을 마련해 놓고 있다.
상품설명 돈을 못 모으게 만드는 신념은 무엇인지, 부자가 되는 가치관은 어떻게 다른지, 말버릇이 돈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을 차근차근 살펴보며 뇌가 돈을 좋아하게 만든다. 또한, 인생 계획과 재무 목표를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알려주며 돈 관리 능력을 한 단계 높여준다.
상품설명 “상품이 이토록 훌륭한데 왜 이렇게 안 팔릴까?” 사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불안해지는 순간은 상품에 대한 확신이 매출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문제의 근본은 품질도 가격도 아닌 바로 ‘세일즈 카피라이팅!’ 이를 단숨에 해결해줄 책이 나왔다. 『마케팅 설계자』를 쓴 러셀 브런슨과 함께 사업가 수천 명을 도우며 상품, 코칭, 소프트웨어를 판매하여 수천만 달러 매출을 올린 짐 에드워즈의 신간 『스토리 설계자』다.
상품설명 마이클 거버 컴퍼니의 창립자이자 CDO인 마이클 E. 거버의 책.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경영의 고전이 된 책으로,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이내 지옥의 고통을 맛봐야 했던 수많은 사업가들을 폐업의 위기로부터 구한 밀리언셀러다.
상품설명 30년간 은퇴설계 전문가이자 투자 전문가, 경제학자로서 거시경제의 흐름과 사람들의 삶을 읽어 온 저자 가 전하는 투자의 원리, 투자의 심리학, 방법론. 저자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가족, 친구, 직장 등 인프라를 구축해둔 나라를 두고 도망가지 않도록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을 통해 글로벌 투자법을 소개한다.
상품설명 집중력 부족을 개인 탓, 도파민 탓이라고 생각했던 통념에서 깨어나 사회 시스템의 문제를 인식하자는 제안을 던진 책 《도둑맞은 집중력》이 30만 부 기념 특별 한정판 ‘아이스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집중력 문제를 새롭게 진단하고, 개인을 넘어선 사회적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폭넓은 탐사를 시작한다.
상품설명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 기업들이 변화의 흐름을 읽고 그에 따른 빠른 적응과 새로운 혁신을 이루 어내는 것만큼이나 마케팅전략의 가장 근본적인 관점을 이해하여야만 훌륭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특히,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 기업의 임원들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마케팅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것 인가에 대한 네 가지의 중요한 관점(Perspectives)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상품설명 2022년 1월,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스웨덴 전역에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수많은 스웨덴인들을 불안에서 끌어내어 평화와 고요로 이끌었던 그는 2018년 루게릭병에 진단받은 후에도 유쾌하고 따뜻한 지혜를 전하며 살아갔다.
상품설명 마케터부터 콘텐츠 제작자, 광고 기획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SNS 인플루언서까지 모두가 ‘스토리’의 중요성을 아는 시대다. 그래서 책을 읽고 강의도 들으며 기승전결 완벽한 긴 서사가 담긴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그런데 인내심도, 문해력도, 집중력도 저하된 시대의 소비자에게도 그 스토리가 통할까?
상품설명 부자 되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꾼 <부의 추월차선>이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 속에 한국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이 책은 죽도록 일하며 수십 년 간 아끼고 모아서 휠체어에 탈 때쯤 부자 되는 40년짜리 플랜을 비웃으며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자가 되어 은퇴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상품설명 IBM, 레고, 유니레버는 물론 각종 신생 기업과 비영리 단체, 심지어 외딴 섬의 한 숙박업소에서 있었던 이야기 등 수많은 흥미진진한 일화와 실제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연구하고, 이론적 근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둘 다 모두’ 사고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상품설명 유엔 《인간개발보고서》 통계자문위원, 유럽 그린뉴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 경제인류학자 제이슨 히켈의 대표 저작으로 제국주의부터 신자유주의에 이르기까지 잔혹한 모습으로 진화해온 빈곤과 불평등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대담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상품설명 논의의 중심을 바꿔 인간처럼 읽고 쓴다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제까지와는 다른 관점으로 보기를 제안한다. 생산성과 효율 대신 ‘나’ ‘우리’ ‘인간’ ‘삶’과 같은 단어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어떤 식으로 관계 맺고 공존하는 것이 가장 인간적이며 효율을 넘어 우리 삶의 유익을 추구하는 쪽인지 고민한다.
상품설명 부도 직전의 중소기업에 간신히 취업해 하루하루 패잔병처럼 살던 한 젊은이가, 세계 100대 기업 중 하나가 된 첨단 전자부품 제조회사를 세워 연매출 16조 원 조직의 총수가 되기까지 60여 년의 시간 동안 마음속에 차곡차곡 담아온 일과 삶에 대한 절절한 고민과 태도를 엮은 책이다.
상품설명 출간 이후 30년 동안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경제경영의 고전, 『더 골1』의 2019년 최신 개정판. 2015년 개정판을 또다시 개정?출간한 것으로 미국에서 30주년 기념 개정판으로 출간한 원본을 기준으로 내용을 수정?보완하였으며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해제가 추가되었다.
상품설명 영국과 미국의 주식투자 및 헤지펀드 전문가 잭 슈웨거가 주식이나 (헤지)펀드를 포함한 각종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린 '매매의 슈퍼스타 17명과 나눈 인터뷰를 정리했다. 월가를 뒤흔든 전설적인 투자자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그들이 어떻게 항상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그들만의 비법, 시장을 보는 관점 등을 가감 없이 전한다.
상품설명 저자의 실제 매매기록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어렵지 않은 차트분석으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하나씩 세밀하게 분석한다. 차트를 분석하는 기법은 아주 많지만, 실전에서는 핵심만 간단히 익히고 거래량과 호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급등주의 매수타이밍을 예측할 수 있다.
상품설명 지난 2011년 번역서가 나왔다가 절판된 이후 중고책이 정가의 20배 넘게 거래되며 기술적(차트) 분석, 기본적(펀더멘털) 분석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책에는 추세전환 포착, 매수·매도 포지션 잡기, 감정 훈련법 등 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알짜 노하우도 풍부하다.
상품설명 정통 비트코이너이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백훈종 저자가 대중을 비트코인 세계로 안내하는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전작 『웹 3.0 사용설명서』에서 소개했던 웹 3.0 비즈니스의 정수를 집약하고, 더불어 비트코인에 관한 논의가 가장 활발한 이 시점에 독자가 비트코인의 근본과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개념을 잡아준다.
상품설명 환율이 오르면 좋을까 내리면 좋을까? 요동치는 외환시장, 미리 환전해두는 게 좋을까? 정부의 고환율정책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를 대체할까? 개인의 일상과 국가의 정책, 세계 각국 간의 정치·경제적 구도, 디지털 세상과 점점 더 밀접해질 미래 경제까지,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을 이끌 환율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상품설명 수천 개의 파일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자잘한 업무를 순식간에 처리하는 일부터, 이미지 생성, 기업 분석, 경쟁사 분석, 상품 시장 분석, 전략 수립, 보고서 작성, PPT 작성, 캘린더를 활용한 일정 관리법 등 기존에는 만날 수 없었던 진짜 실무에 필요한 강력한 활용법을 수록했다.
상품설명 15년 차 아트 디렉터이자 10년간 뉴욕 생활자로 살았던 저자 박주희와 함께 뉴욕이라는 브랜드를 탐험하는 브랜딩서다.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한 뉴욕의 52곳 이상의 장소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며 도시가 만드는 멋과 감각이란 무엇인지를 사유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