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설명 박상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이 출간 1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여름방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과 더블린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박상영 작가가 3년 만에 출간한 에세이로, 1년 만에 10쇄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상품설명 2019년 출간 직후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읽혀온 김영하 산문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이 복복서가에서 출간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의 일상에서 여행이란 과연 어떤 것이었는지, 김영하만의 현란하면서도 명쾌한 사유의 경로를 통해 비로소 이해해보게 되는 글 「여행이 불가능한 시대의 여행법」이 추가된 이번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은 김영하 산문의 정수로 불릴 만하다.
상품설명 지금껏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본 사람이 별로 없는 국내의 숨은 비경 39곳을 담았다. 인기 여행지이건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이건 이번 생에는 꼭 봐야 할 풍경과 순간을 소개했다. 언제, 어느 때에 찾아가야 하는지 등 그곳을 여행하는 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모두 담았다.
상품설명 현대적인 도시의 풍모가 느껴지지만 곳곳에 시대의 잔상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 후쿠오카. 후쿠오카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일본의 압축판, ‘콤팩트 시티’라 할 수 있다. <프렌즈 후쿠오카 ’24~’25>는 언제 누구와 여행을 떠나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후쿠오카 여행의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상품설명 ‘매일 먹는 빵, 큐레이션 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2020년부터 매주 1회 발행해 온 뉴스레터, 빵슐랭 가이드. 지금까지 소개된 수백 곳의 빵집 중 56곳을 선별해 이 책에 실었다. 각 빵집에 얽힌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추천 빵 등을 소개하고, Q&A와 밸런스 게임을 통해 빵 취향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설명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스페인 여행 FAQ, 세심하게 짠 추천 코스, 국내 최고 퀄리티의 본책 지도와 ‘초정밀’ 휴대용 맵북, 스페인의 건축과 미술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작품 해설, 지역별 먹거리와 꼭 사야 할 쇼핑 필수템, 디지털 교통 패스와 교통카드, 관광지 연합 할인 카드 등 귀한 정보만 꾹꾹 눌러 담았다.
상품설명 이다의 '내 손으로 시리즈' 세 번째 여행기. <내 손으로, 발리> <내 손으로, 교토+오사카> 등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로 마니아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최근 떠오르는 동남아시아 여행지 치앙마이를 배경으로 두 달 동안 여행하고 온 이야기를 펼쳐냈다.
상품설명 이탈리아 여행서 분야는 물론, 국내 출간된 해외여행 가이드북 중 최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디스 이즈 이탈리아>가 2024~2025년 최신판을 출간했다. 유럽 여행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온 이탈리아 여행 바이블 <이탈리아 데이>를 전신으로 한 탄탄한 구성과 정확한 최신 여행 정보를 담았다.
상품설명 최신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리얼 후쿠오카》가 2024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담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낸 이번 개정판에서는 지역별, 테마별로 24쪽 분량의 최신 정보를 추가하여 여행 선택지를 넓혀주었다.
상품설명 책을 사랑하는 독서가라면 누구나 꿈꿔온 ‘책장 여행’. 이 책은 독서가를 위한 훌륭한 여행 지침서이자 꿈을 실현한 자의 경이로운 여행기다. 큰맘 먹고 육아 휴직계를 낸 아빠와 ‘꿈 같은’ 책장 여행을 기획한 엄마 작가, 그리고 두 아들이 주인공이다. 가족애로 똘똘 뭉친 ‘모모 파밀리아’는 유럽 24개 나라의 역사를 간직한 위대한 도서관은 물론 구도심 한편의 소박한 책방들을 찾아 나선다.
상품설명 여행지도로 유명한 타블라라사의 ‘에이든 여행지도’에서 도쿄 여행지도 2024-2025 를 출시 하였다. 도쿄 여행지들에 대한 설명 또한 지도위에 빽빽히 담았으며,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먹어봐야할 음식등 일반정보도 담고 있다. 일반 가이드북으로 할 수 없는 여행계획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품설명 파리 최초의 카페 프로코프, 카페 문학상을 처음 만든 되 마고,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아지트 카페 플로르, 바스티유 광장의 철학 카페 데 파르, 외로운 예술가들을 환대한 쿠폴과 셀렉트를 비롯해 에펠탑의 쥘 베른, 아르누보 감성의 막심과 책의 향기 가득한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까지, 파리 카페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상품설명 쉽고 새로운 여행을 제안하는 가이드북 『우리들의 발리 여행』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초판본보다 30%나 더 늘어난 미식 스폿의 다채로움, 누사페니다와 짐바란처럼 새롭게 추가한 지역들의 흥미로움, 지인에게 여행 코스를 짜주듯 공들인 코스 정보의 유용함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상품설명 10년 넘게 가장 많은 독자들이 여행길 동반자로 선택한 <프렌즈 미국 서부>가 2024~2025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현지에 거주하는 저자가 수시로 변동되는 현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 대자연부터 화려한 도시 라이프까지 속속들이 안내한다.
상품설명 식도락 천국 일본에서 내 맘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음식 메뉴를 알려준다. 일본어를 몰라도 일본어로 된 메뉴판은 읽을 수 있다. 스시, 라멘, 야키니쿠 등 크게 18가지로 음식들이 분류되어 있으며, 일본 맛집 덕후가 뽑은 300여 개의 음식을 소개한다.
상품설명 작가가 10여 년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매력적인 소도시 45개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각 소도시의 음식 이야기는 물론, 관광지와 맛집, 체험지까지 소개한다. 이외에도 현지 교통과 여행 코스를 상세히 소개해 더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작지만 꼭 가 볼 만한 파리의 골목 골목 숨겨진 미술관을 소개하며, 그 미술관 속의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 등,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책이다. 파리의 미술관 하면 흔히 루브르나 오르세와 같은 유명한 대형 미술관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이렇게 거대한 미술관이 아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놓치면 너무도 아쉬울 미술관 8곳을 찾아가려고 한다.
상품설명 그동안 알고 있던 상하이는 잊어라! 중국에 7년째 거주 중인 저자가 상하이의 현지 명소들을 직접 탐방하며 쓴 생생한 로컬 여행 큐레이션으로 변화무쌍한 문화도시 상하이의 모든 것을 담았다. 도시 곳곳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대표적인 음식, 과거와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의 장소들을 유려한 필체로 소개하고 있다.
상품설명 하늘 높이 솟은 셩완과 센트럴 지역의 마천루 숲, 화려한 도심을 누비는 이층버스와 트램, 빅토리아 항구의 매력적인 페리,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도시 야경, 이것저것 없는 것이 없는 야시장과 쇼핑 거리, 세계의 미식가들이 주목하는 수많은 맛집까지. 무한 매력으로 무장한 홍콩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리얼 홍콩』이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상품설명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및 액티비티의 핵심 정보를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호주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드넓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알차게 담아냈다.
상품설명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한 리스트가 있어서 여행할 때에 훌륭한 기념품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상품설명 ‘원지의 하루’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여행 유튜버 원지의 피땀눈물의 여행기. 생생한 여행기와 함께 누구나 20대, 30대를 지나면서 겪는 청춘의 고민이 함께 담겨 있다. 예쁜 사진과 감성적인 문장이 등장하는 마냥 아름다운 여행기는 아니다. 오히려 여행의 진짜 민낯을 보여주는 책이다.
상품설명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치앙마이 홀리데이>가 2024~2025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사진도 내용도 확 바뀌었다. 보는 재미, 읽는 행복이 더 커졌다. 더 이상 치앙마이를 고유명사로 부르지 마라.『치앙마이 홀리데이』를 읽은 이후에는 치앙마이를 동사로 경험하라.
상품설명 해외 여행이 너무나 자유로운 요즘은 유명 관광지를 두루 살펴보는 패키지 여행보다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테마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예술 작품과 건축물을 주요 테마로 삼는다거나 유명 맛집을 도장깨듯 순례하기도 한다. 여행의 테마가 정해지면 뚜렷한 목적이 생기기 때문에 여행의 밀도도 한층 높아진다. 일상생활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신선한 에너지도 듬뿍 충전된다.